시발비용 같은 것이었다.
몬스테라라 역시 무섭게 자라남.
학명 | Monstera Epipremnoides |
구입/분양처 | 일산 푸르다 |
구입/분양일 | 2022-11-16 |
기간 | 695일 |
가격 | ₩60,000 |
부가비용 | ₩5,000 |
물주기 방법 | 물 교체 |
흙배합 | 수경(물) |
생성일시 | 2023-06-14 01:39:43 |
자생지
남아메리카 정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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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 빛 요구량
창가 2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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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육온도
20℃~25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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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철 최저온도
13℃
※거실 월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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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호 습도
보통(40~70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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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동물
위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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♠ 개별 식물의 생육 환경에 대한 정보는 관리자와 개인 식집사 여러분의 수제 검색/입력으로 만들어졌습니다.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. 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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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발비용 같은 것이었다.
몬스테라라 역시 무섭게 자라남.
2023-06-14 20:24:24
뿌리가 어마무시하다. 첫 분갈이였다.
다시 두 번째 분갈이. 몬스테라를 충동구매하지 맙시다.
2023-06-14 20:27:15
신엽은 이렇게 돌돌 말려나온다.
몬스테라를 충동구매하면 큰일난다. 또 분갈이를 해준 상태.
2023-06-14 20:29:29
인근 화이트스타의 응애 발생으로 예방차원으로 노블레스를 췻췻
2023-07-16 16:10:46
2023-07-22 16:27:10
이렇게 자라면 가을에는 감당이 안되겠지 하던 차에(…) 식물카페 여시는 트친께 가기로 찜꽁되었다. 1달쯤 남은 것 같은데 잘 해줄게!
2023-07-24 17:11:29
걍 우리집에서 살기로 한 사이에 잎이 하나 더 났지…ㅎㅎㅎ
2023-08-01 02:35:36
자란다 자란다
2023-09-15 00:35:07
2023-10-16 01:34:20
행복하니? 그럼 됐어… 다행히 길다란 잔뿌리 위주라 쓰레기통과 궁합이 나쁘지 않다. 흙은 축축하지만 썩은 냄새는 안 나고.
2023-11-20 18:54:28
2024-05-18 01:33:38
여기도 버섯이 돌림병처럼 생겨서 일단 뽑아냄 살균제 부어줘야
2024-06-09 19:33:02
일단 썰었는데 그다지 살것같진 않음
2024-10-05 20:54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