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왔던 날.
잠시 잎이 타며 축 처진 채소같은 상태가 되었다.
대체로 새 잎이 나면 그때부턴 괜찮아진다. 기존 잎을 천천히 제거했다.
학명 | Goeppertia Orbifolia |
구입/분양처 | 네이버 - 초록플랜트 |
구입/분양일 | 2022-08-05 |
기간 | D+871 |
가격 | ₩10,000 |
부가비용 | ₩1,750 |
물주기 방법 | 흙 1/3 지점까지 말랐을 때 흠뻑 |
흙배합 | 상토 50% / 배수재 50% |
생성일시 | 2023-06-12 20:19:27 |
자생지
남아메리카 정글
|
최소 빛 요구량
창가 1열
|
생육온도
16℃~25℃
|
겨울철 최저온도
15℃
※거실 월동
|
선호 습도
높음(70% 이상)
|
반려동물
안전
|
♠ 개별 식물의 생육 환경에 대한 정보는 관리자와 개인 식집사 여러분의 수제 검색/입력으로 만들어졌습니다.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. ♠
|
처음 왔던 날.
잠시 잎이 타며 축 처진 채소같은 상태가 되었다.
대체로 새 잎이 나면 그때부턴 괜찮아진다. 기존 잎을 천천히 제거했다.
2023-06-12 23:25:39
가을이 되자 다시 잎이 노랗게 타기 시작해서 간이온실에 넣어주었다.
2023-06-12 23:27:24
온실 안에서 쑥쑥 커서 천장에 닿게 되어 12월 4일에 바깥으로 꺼내 실습 적응을 시작했다.
그 뒤 성장을 멈추고 줄기만 바깥으로 쩍쩍 벌어지기 시작했지만
알고보니 새순 날 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었다.
2023-06-12 23:31:09
봄 시작 직전에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줬는데 지렁이분변토와 불화가 있었는지 새순이 몽땅 무르고 탄 상태로 났다. (흙에 영양이 과하면 그런 증상이 생긴다고 한다.)
그래도 두어달 기다리니 다시 새순이 나면서 풍성한 예쁨을 되찾았다.
2023-06-12 23:35:17
2023-06-21 15:34:02
오르비는 자라안다
2023-07-17 19:47:10
2023-08-18 01:45:11
30센티 화분으로 분갈이하기 전 한컷~
2023-09-11 23:10:03
2023-09-15 00:36:48
2023-10-17 16:44:32
겨울을 맞이하여 실내로 들여주었다
2023-11-10 15:37:46
겨울에는 물도 잘 안먹고 조금 수척해지는 녀석. 미량요소비료를 줬다.
2024-02-14 22:14:50
약속된 부활
2024-05-08 15:53:42
2024-05-16 14:54:51
2024-06-14 01:45:13
역대급 더위로 엉망 꼬라지
2024-08-06 19:37:36
새 순이 타서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지
2024-08-11 14:12:56
새로나는 잎이 다 검정색이라 혹시…? 하며 녀석도 살균제를 부어줌
2024-11-05 17:24:07